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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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김가연, 황당 가족 소문까지 다 털었다…"엄마가 첩이라고"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8.22 03:33

정연주 기자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가연이 자신을 둘러싼 재력가설부터 가족을 향한 황당한 소문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미모가 뛰어났던 어머니를 두고 언니라는 오해는 물론, '첩'이라는 소문까지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억대연봉 8살 연하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 과정에서 이지혜는 김가연을 둘러싼 여러 소문들에 설명하고 해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김가연은 엄마를 둘러싼 소문에 대해서 언급했다. 김가연은 "엄마가 치맛바람이 있긴 하다"며 "엄마가 너무 예뻐서 언니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다. 엄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고 너무 싫었다"고 전했다. 

또한 '300억 재력가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혜는 "너무 풍문으로만 들었는데 김가연 씨가 엄청 부자라는 소문이 있다"고 말했고, 김가연은 "그랬었다"고 답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이어 김가연은 세간에 알려진 '300억 재력가'라는 소문을 직접 정정했다. 그는 "300억이 아니고 600억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600억이 김가연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시는데 그게 굉장히 잘 되기도 했고, 사무실에 갔을 때 경리에게 들은 것"이라며 해당 이야기를 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600억은 사실인데 그게 아버지의 재산이 아니라 회사의 재산이다"라고 거듭 설명하며 개인 재산설에 선을 그었다.

한편 김가연과 임요환은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2015년 8월 둘째 딸을 얻었으며,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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