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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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아내 병원 동행으로 '피의 게임X' 자진 하차…"마피아 게임 보고 땅 쳤다" [엑's 인터뷰]

기사입력 2026.08.21 15:05 / 기사수정 2026.08.21 15:05

사진 = 웨이브
사진 = 웨이브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이상민이 아내를 위해 '피의 게임X'에서 자진 하차한 당시 상황과 이후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 플레이어 이상민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피의 게임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으로,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과 챌린저 팀, 루키 팀이 함께하는 신규 시즌이다.

총 5개 팀 중에서 이상민은 P1 팀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그러나 6일 차에 아내의 병원 일정에 동행하기 위해 자진 하차하면서 시청자들 역시 아쉬워했다.

이에 대해 이상민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새벽 4시 반까지 제작진과 의논을 했지만 제가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제작진이 다녀오는 시간을 줄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급박하게 상황을 체크했으나 결국 기권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상민은 "제가 꼭 가서 뭔가를 함께 해야 할 일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기권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상민의 하차 후 그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마피아 게임이 진행되면서 시청자들도 그의 부재에 더욱 아쉬운 기색을 보였다.

이날 이상민은 "방송을 보면서 마피아 게임인 걸 보고 땅을 치고 아쉬워했다. 제가 잘하는 게임 중 하나이기도 하고, 제가 보기에는 게임이 아쉽게 진행됐다"며 "데스매치도 카드게임을 좋아하니까 7화를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28일 마지막 회차가 공개된다.

사진 = 웨이브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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