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MBC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에서 '의문의 가정집'을 찾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제주에서 여름을 보내는 유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절친과 일출 요가를 마친 유리는 익숙한 듯 한 가정집으로 향한다. “삼춘~”이라고 외치며 안으로 들어간 유리를 반긴 사람은 다름 아닌 할머니였다.
평범한 가정집처럼 보이는 이곳의 정체는 유리가 오랫동안 찾아온 찜질방이었다. 유리는 “3년 전부터 다닌 단골 찜질방”이라며 남다른 인연을 소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
사장님과 편안하게 근황 이야기를 나눈 유리는 찜질복으로 갈아입고 본격적인 찜질에 나선다.
이때 사장님은 "2시간은 있어야 효과가 있다"라며 손녀에게 잔소리를 하듯 애정을 담아 강조했다.
유리는 시간이 흐르며 땀이 나기 시작하자 사장님의 눈치를 살피며 밖으로 빠져나갈 기회를 노린다.

소녀시대 유리, 단골 찜질방
찜질방에서 유리의 자유분방한 모습도 포착된다. 바닥에 거리낌 없이 드러누운 데 이어 사장님 옆에서도 온몸을 쭉 뻗은 채 휴식을 취하며 마치 자신의 집처럼 편안한 모습을 보인다.
유리와 사장님의 남다른 친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사장님이 갑자기 한자 퀴즈를 내자 당황한 유리는 재빨리 다른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고 시도하며 웃음을 더한다.

'나 혼자 산다' 유리
3년째 찾고 있는 단골 찜질방에서 제대로 여유를 만끽한 유리와 사장님의 유쾌한 만남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유리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수영과 유닛 '효리수'를 결성하고 오는 31일 데뷔곡 '스키비디(Skibidi)'를 발매한다.
지난 19일 유리는 개인 채널에 "효리수 데뷔만 하고 바로 컴백할게 제주야"라는 글과 함께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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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