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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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김광규, 비비 '워터밤' 퍼포먼스 홀릭 "여신 맞네"…밀착 수발 (비서진)

기사입력 2026.08.21 14:07 / 기사수정 2026.08.21 14:07

SBS '비서진'
SBS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비서진'(이하 '비서진')의 이서진과 김광규가 가수 비비의 워터밤 무대를 직관하고 감탄한다.

21일 '비서진' 측은 새 시즌 첫 번째 'my 스타' 비비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서진과 김광규가 뜨거운 워터밤 현장에 출격해 비비의 하루를 밀착 수발하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비비가 열정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가운데,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를 직접 보기 위해 관객존으로 향한다. 

SBS '비서진'
SBS '비서진'


특히 두 사람은 워터밤 현장에 완벽 적응이라도 하듯 근육이 강조된 페이크 머슬 의상까지 장착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관객들 역시 예상치 못한 '비서진'의 등장에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을 알아본 관객들이 환호와 함께 물총을 쏘기 시작하면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순식간에 워터밤의 흥겨운 분위기 속으로 빠져든다. 

쏟아지는 물총 세례를 온몸으로 체험한 김광규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한테 물총을 쏘질 않나. 깜짝 놀랐다. 우리 어릴 땐 바가지로 물장난 하는 게 다인데"라며 세대가 달라진 여름 물놀이 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그 사이 비비의 무대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누구보다 공연에 진심인 비비는 "공연에 대한 제 철학은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석 달 전부터 준비했다"면서 한 번의 무대를 위해 쏟아부은 남다른 노력을 전한다.

SBS '비서진'
SBS '비서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고 극찬하고, 김광규 역시 "역시 프로다.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며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낸다. 

화려했던 공연이 끝난 뒤 이서진과 김광규는 공연을 마친 비비의 곁으로 돌아와 필요한 것들을 살뜰히 챙기며 본격적인 밀착 케어를 이어간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1월까지 방송됐던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은 스타들을 향한 이서진과 김광규의 밀착 케어를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월 30일 종영 이후 새 시즌 제작이 확정됐으며, 비비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들과의 만남을 이어간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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