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았던 한윤서의 청첩장을 받고 기쁨을 드러냈다.
21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윤서 청첩장 1빠 하객!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기쁜 얼굴로 "윤서 청첩장 나왔습니다"라고 뿌듯해했다.

김지민, 한윤서
옆에 앉은 주인공 한윤서는 "나왔습니다~"라고 거들며 "부케 받고 시집가요"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봉투를 열고 카드를 꺼낸 김지민은 "저희 결혼식에서 윤서가 부케를 받았다. 1년 안에 (결혼을) 안 하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시집을) 갑니다"라고 안도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김지민은 "부케의 저주가 될 뻔했는데 기적이 됐다. 파이팅!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김지민, 김준호 웨딩화보
앞서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13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한 성대한 규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지민의 걱정과 달리 부케를 받은 뒤 1년 안에 결혼에 골인한 한윤서에게도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달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지난 20일에는 2세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사진 = 김지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