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전민기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학창시절 용돈을 마련하기 위해 공병을 주워 팔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2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가 진행됐으며, 방송인 전민기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한 청취자는 "전민기 씨는 데이터 회사에 다니는 전문가인줄 알았는데 아나운서 출신이더라. 딕션이 좋더라"고 전했다.
이에 전민기는 "이제는 전문가 활동을 안 하고 일반인이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으로 '검색N차트'는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는 8090년생들의 학창시절 공감 글이 화제다"라며 '라떼는 강하게 컸다 BEST5' 차트로 구성됐다.
박명수는 "이제 70년대생은 이제 없냐"며 서운해했고 전민기는 "나도 공병을 주웠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전민기는 "용돈 부족할 때 개울가 같은 곳에 병 하나씩 버려져 있으면 닦아서 팔고 그랬다. 30원, 50원 이랬던 거 같다"고 회상했다.
이에 박명수는 "집도 부잔데 왜 그랬냐"고 묻자 전민기는 "그냥 재미로"라고 답했다.
사진 = 전민기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