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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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다영, ♥열애설 후 재회…"서로에 대한 생각?" 입 연다 (더 시즌즈)

기사입력 2026.08.21 11:15 / 기사수정 2026.08.21 11:15

사진 = 다영 인스타그램
사진 = 다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박재범과 우주소녀 다영이 열애설 이후 한 무대에서 재회해 당시를 직접 언급한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박재범과 박소담, 다영, 세이마이네임(SAY MY NAME)이 출연해 무대와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박재범과 다영의 만남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두 사람은 열애설로 화제를 모았던 사이로, 이번 방송을 통해 당시를 둘러싼 소감과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밝힐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앞서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해 개최된 '2025 MMA'(2025 멜론뮤직어워드)와 지난 7월 진행된 '워터밤 서울 2026'에서 함께 무대를 꾸민 바 있다.

무대 이후 다영이 개인 채널에 박재범과 백허그, 어깨동무 등 밀착한 포즈의 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 = 다영 계정
사진 = 다영 계정


이날 '더 시즌즈'에서는 두 사람의 합동 무대도 펼쳐진다. 박재범과 다영은 'FLIRTY(플러티)'를 함께 선보이며 호흡을 맞춘다.

다영은 이번 출연이 성사된 과정도 공개한다. 직접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다이렉트 메시지(DM)를 보내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다는 것. 이에 성시경은 “제작진도 이런 게스트는 처음이라더라”고 반응한다.

바쁜 일상 속 철저한 자기관리도 공개한다. 다영은 매일 오전 5시에 하루를 시작해 운동과 공부, 연습을 소화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더 시즌즈'의 초대 MC였던 박재범은 이번에는 게스트로 돌아와 9대 MC 성시경과 마주한다.

'더 시즌즈' 박재범, 성시경
'더 시즌즈' 박재범, 성시경


박재범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서 성시경과 '소주 한 잔'을 함께 부른다. 과거 'Yesterday(예스터데이)'를 발표한 뒤 제기됐던 결혼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이야기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공개한다.

몸 상태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놓는다. 박재범은 “작년에 인대 60~70%가 찢어졌다”고 밝히면서 현재 콘서트를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있다고 전한다.

이어 성시경의 요청을 받은 박재범은 신발까지 바꿔 신은 뒤 즉석에서 비보잉 실력을 선보인다. 고난도 동작을 소화한 그는 무대가 끝난 뒤 바닥에 쓰러질 정도로 온 힘을 쏟는다.

'더 시즌즈' 박소담
'더 시즌즈' 박소담


박소담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었던 당시를 회상한다. 갑상선 유두암으로 휴식기를 보냈던 그는 “혹이 13개가 있다고 하더라. 스케줄을 뒤로하고 수술부터 받았다”고 털어놓는다. 현재는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도 밝힌다.

또 박소담은 프로그램 출연을 원했던 이유로 하우스 밴드 '정마에와 쿵치타치'를 꼽는다. 직접 밴드와 호흡을 맞추며 노래 실력도 공개한다.

김재중이 프로듀싱한 걸 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음악방송에서 첫 1위를 안긴 'UFO (ATTENT!ON)' 무대를 꾸민다.

'더 시즌즈' 세이마이네임
'더 시즌즈' 세이마이네임


데뷔 451일 만에 정상에 올랐던 당시를 떠올린 멤버들은 “너무 간절했던 꿈이라 하루 종일 울었다”며 벅찼던 마음을 전한다.

히토미는 AKB48과 아이즈원을 거쳐 세이마이네임 멤버로 새롭게 출발하기까지의 과정도 공개한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1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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