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 인사이트' 전원주.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원주가 남다른 장기 투자 비결을 공개하며 최대 9000%에 이르는 SK하이닉스 주식 수익률로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1TV '다큐 인사이트-반도체 머니 돈의 궤적'에는 주식 투자로 그야말로 '잭팟'을 터뜨린 대표적인 연예인, 배우 전원주가 등장했다.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이른바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머니를 둘러싼 희망과 절망으로 들끓는 상황. 이 가운데 SK하이닉스 주가가 오를 때마다 전원주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사람들이 날 보면 꼭 돈 버는 방법을 물어본다. 어떻게 해야 돈을 벌 수가 있느냐고. 요즘 젊은 사람들한테 그런 얘기 해주는 게 내 보람"이라고 말했다.

'다큐 인사이트' 방송 캡처.
앞서 전원주는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입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제작진은 "SK하이닉스 주식을 아직도 안 파셨냐"고 궁금해했고, 전원주는 "다 그냥 있다"며 "더 기다리는 거다. 더 올라갈 때까지"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원주는 주식 투자 비법을 물어보는 이들에게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라. 엘리베이터 탈 생각을 하지 마라. 어느 날 나도 모르게 확 올라간다"고 조언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는 전원주의 추정 수익률이 7000~9000%에 달한다고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1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