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정음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출연작 '그녀는 예뻤다'의 김혜진 캐릭터를 다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황정음은 지난 20일 자신의 계정에 "42살 김혜진"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좌 = 황정음 계정, 우 = MBC '그녀는 예뻤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속 김혜진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변신했다. 주근깨와 안면홍조를 그대로 살린 메이크업에 핑크색 립스틱을 바르고, 부스스한 파마머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하며 당시 캐릭터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황정음이 연기한 김혜진은 '그녀는 예뻤다'에서 독특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캐릭터다.

유튜브 '황정음'
앞서 황정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화려한 메이크업에 황정음은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메이크업 펄 촌스럽다", "당장 샵 바꿔라! 예쁜 얼굴 다 망쳐 놨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메이크업 스타일을 지적했다.
이후 황정음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김혜진'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 황정음 계정, 황정음 유튜브,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