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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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스토커 대치 중 인지도 굴욕…"나보고 '축구선수죠'라고" (의사 혜연)

기사입력 2026.08.21 10:43 / 기사수정 2026.08.21 10:43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의사 혜연'
유튜브 '의사 혜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주진모가 아내 민혜연의 스토커를 막으려다 뜻밖의 굴욕을 당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제가 이런 호사를 누려도 될까요..? 흑백요리사x천하제빵 역대급 콜라보를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가 자신의 스토커를 막으려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유튜브 '의사 혜연'
유튜브 '의사 혜연'


민혜연은 당시 상황에 대해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스토커가 있다고 하더라. 그래서 '기다려' 하고 바로 달려갔다"고 전했다.

이후 주진모와 스토커가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면서 대치 상황이 벌어졌다. 주진모는 스토커에게 "내려"라고 말했지만, 상대방은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의사 혜연'
유튜브 '의사 혜연'


주진모는 당시를 회상하며 "'나를 알아보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한테 '운동선수죠? 축구선수죠?' 이러더라"고 말했다.

자신을 배우 주진모가 아닌 축구선수로 착각한 스토커의 반응에 주진모는 웃음을 터뜨렸고, 민혜연 역시 "그때 오빠가 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인 서울대 의과대학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과 결혼했다. 

사진 = 유튜브 '의사 혜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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