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니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천사를 떠올리게 하는 비주얼로 컴백 기대감을 키웠다.
20일 제니는 개인 계정에 "one day it'll all make sense"(언젠가는 이 모든 게 이해될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붉은빛이 감도는 공간에서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날개 모양의 오브제를 배경으로 웅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제니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져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제니 SNS.
제니의 새 타이틀곡이 '폴른 엔젤'(FALLEN ANGEL)인 만큼 신보 관련된 콘셉트 포토로 추측되는 가운데, 제니가 함께 남긴 의미심장한 문구에도 관심이 쏠린다.
앞서 제니를 둘러싸고 악의적으로 편집된 신체 노출 영상과 블랙핑크 10주년 관련 논란 등 여러 이슈가 불거진 만큼, 이번 게시물에 담긴 문구의 의미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니의 새 디지털 EP '폴른 엔젤'에는 앞서 공개된 '레스 댄 어 러버'(Less than a Lover)를 비롯해 '폴른 엔젤', '헤븐'(HEAVEN) 등 총 3곡이 담긴다. 오는 28일 오후 1시 발매.
사진=제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