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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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Please, Please" 다급했다…경복궁 앞 흡연 외국인 제지 (최시원)

기사입력 2026.08.21 10:42 / 기사수정 2026.08.21 10:42

최시원 유튜브
최시원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경복궁 앞에서 흡연 중인 외국인을 제지했다.

최시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시원 Siwon Choi'에 '비 내리는 고궁 투어, 경복궁 (feat. 양인억 선생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최시원은 사단법인 한국의 재발견 경복궁 궁궐지킴이이자 경복궁 전문 해설사로 활동 중인 양인억을 만나 함께 경복궁 투어에 나섰다.

최시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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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억에게 경복궁의 역사를 듣던 최시원은 "정말 선생님처럼 이렇게 헌신해주는 분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경복궁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라고 극찬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경복궁으로 이동하던 최시원은 경복궁 앞에서 흡연 중인 외국인을 발견했다.

최시원은 양인억에게 "담배 피워도 되는 거냐"고 물었고, "안 된다"는 말에 곧바로 외국인에게 다가가 다급히 "Excuse me, Excuse me, Excuse me, Excuse me, Please, Please"라고 말하며 흡연을 제지했다.

최시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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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최시원의 말을 듣고 고개를 끄덕이자 최시원은 "Thank you"라고 말하며 상황을 정리했다.

최시원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외국인 제지 잘했다", "궁궐 앞에서 담배를 피우다니", "개념 행동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최시원 유튜브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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