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0:57
연예

강예원, 달라진 얼굴 '독' 됐다…여권 사진 불일치에 결국 재발급까지 "내 잘못" (광예원)

기사입력 2026.08.21 10:14 / 기사수정 2026.08.21 10:14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여권 사진 때문에 해외 입국 과정에서 얼굴 인식에 실패한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0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하루 매출 2000억의 전설? 중국 왕홍 1등을 만났다! 강예원×딴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자신의 화장품 사업을 중국 시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16년 만에 중국 항저우를 찾은 강예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예원은 중국 입국 과정에서 뜻밖의 난관을 만났다. 자동입국 심사 과정에서 여권 속 사진과 현재 강예원의 얼굴이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인식된 것이다.

그는 "옛날 사진이라서 여권이 자동 인식에서 불일치 판독이 났다. 어이가 없다. 사진 재촬영해서 여권 다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며 황당했던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유튜브 '광예원'
유튜브 '광예원'


이어 "옛날 얼굴이랑 지금 얼굴이랑 이렇게 다르다고 생각하는 거다. 내 잘못이지 누굴 탓하냐"며 자조했고, 자신의 과거 여권 사진과 현재 모습을 나란히 비교하더니 "많이 다른가요?"라고 질문했다.

직접 사진을 다시 확인한 뒤에는 "좀 다르긴 하다. 눈이 살짝"이라고 인정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다. 강예원은 "저번에 일본 갔을 때도 이게 안 먹혔다"면서 "이번에 중국에서도 이게 안 돼서 너무 당황했다"고 밝혀 해외 출입국 과정에서 비슷한 일을 반복해서 겪고 있음을 전했다.

결국 강예원은 촬영 4일 후 근처 구청에 들러 여권을 재발급받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웃픈 해프닝을 마무리했다.

한편 강예원은 성형 수술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지난 6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그는 주변의 만류에도 병원을 찾아 총 7번의 성형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광예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