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장가현이 체중 유지에 대한 강박으로 오히려 피부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사연을 공개한다.
몸매 관리를 위해 지켜온 습관이 예상치 못한 피부 고민으로 이어지면서 장가현은 자신의 관리법을 되돌아보게 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5회에는 1세대 레이싱 모델 출신 배우 장가현이 출연한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원조 레이싱 여신으로 불렸던 장가현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몸매를 관리해왔다. 앞서 지난 5일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 출연해 한때 체중이 65kg까지 증가했으며, 이후 약 10kg을 감량해 현재 55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는 체중을 감량한 이후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이어온 생활 습관이 오히려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 상황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장가현을 위해 '터치미'에 도움을 요청한 이는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최영완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머리채까지 잡으며 치열하게 대립했던 모습과 달리, 이날 친자매를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이는가 하면 거침없는 '팩폭'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이종훈 터치 마스터는 장가현의 피부 상태를 분석한 뒤 '가벼워진 체중계, 무거워진 얼굴선'을 문제로 꼽는다. 체중 유지를 위해 반복해온 과도한 유산소 운동이 피부 탄력 저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여기에 장가현이 수분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해온 습관 역시 피부 장벽을 약화시키고 건조함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이어온 습관이 오히려 피부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에 MC 안현모와 김지민은 "운동은 몸에 좋다고만 생각했다"며 놀라움을 드러낸다.
그동안 건강을 위한 관리라고 여겼던 행동들이 피부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진단에 장가현 역시 생활 습관 개선에 나선다.
이후 장가현의 무너진 얼굴선을 되살리기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이 진행된다. 체중 감량에 집중했던 장가현의 변화는 단순한 외모 관리가 아닌 생활 습관을 바꾸는 과정으로 이어진다.
약 한 달간 생활 습관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선 장가현은 한층 달라진 모습으로 스튜디오에 등장해 출연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체중에 대한 강박으로 무너진 장가현의 피부 건강과 얼굴선을 되찾기 위해 어떤 맞춤형 솔루션이 진행됐을지는 21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장가현은 1977년생으로 올해 만 50세이다.
사진 = 채널A, TV 조선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