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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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통통해진 몸에 우울감 고백 "살 때문에 스트레스, 임신 전으로 돌아갈 것"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1 08:25 / 기사수정 2026.08.21 08:25

남보라
남보라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 후 느낀 솔직한 마음과 함께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0일 남보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집 나오면 콩알이 보고 싶고, 집에 있으면 일하고 싶고, 또 일하러 나오면 빨리 집에 가고 싶고, 또 하루 종일 애만 보면 난 언제 또 일하나 싶고...저만 그런 거 아니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화이트 셔츠에 블랙 카디건을 매치한 단정한 스타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입술을 내미는 등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기며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남보라는 출산 후 체중 관리에 대한 고민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 이제 운동도 다시 시작했어요. 아기가 방 뺐는데 살은 안 빠지고 계속 퉁퉁이로 있어서 우울했다"라며 출산 후에도 빠지지 않는 체중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던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렇다고 아기 두고 운동 가자니 맘이 안 놓여서 계속 아기랑 집에 있고 그랬다"라며 육아와 자기관리 사이에서 쉽게 운동을 시작하지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그러다 "계속 살 때문에 스트레스받을 바엔 이모님 계실 때 아침에 후다닥 운동 다녀와서 원하는 몸매로 다시 가야겠다 싶더라"며 다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현재 목표도 구체적으로 세웠다. 남보라는 "앞으로 임신 전 몸무게까지 -5kg 남았다. 식단도 하고 운동해서 다시 임신 전으로 돌아갈 거다. 아자아자"라고 다짐하며 출산 전 몸매를 되찾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남보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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