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자신의 몸매를 둘러싼 악플에 분노했다.
20일 최준희는 개인 채널에 "준희양 살 좀 찌워요~ 하늘에서 엄마가 속에 천불 나실 것 같아요 vs 이쁘지도 않고 징그럽기만 함. 남자들이 딱 싫어할 몸매"라는 악플을 언급했다.
이어 최준희는 "뭐가 더 빡치게~?"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인플루언서 최준희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제발 나한테 살 찌라고, 기아 같다는 악플 좀 달지 마라"라고 토로한 뒤 음소거된 배속 영상으로 답답한 심경을 표현했다.
현재 41kg 체중을 유지 중인 최준희는 과거 96kg에서 감량하는 과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최준희 인스타그램
이뿐만 아니라 눈과 코, 안면윤곽수술 등 성형 수술과 각종 미용 시술 과정을 공유하며 악플을 받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에 누리꾼들은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길", "자기 몸인데 마음대로 할 수도 있지", "실물이 훨씬 예쁘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했다.
사진 = 최준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