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엄지원이 약 1년 반 동안 거주했던 서울 용산구 펜트하우스를 떠났다.
20일 유튜브 채널 '엄지원'에는 '굿바이 용산! 저 진짜 이사가요. 이사 준비부터 새 집 첫날 입성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이날 엄지원은 용산 집을 떠나 이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렇게 더운 여름에 이사를 하게 됐다"며 "이 뷰는 이제 여기서 마지막인 것 같다"고 정들었던 남산 뷰에 인사를 건넸다.
이사를 위해 냉장고와 방까지 정리하던 엄지원은 뜻밖에 추억의 물건들을 찾아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이어 이사 당일 짐이 하나둘 집에서 빠져나갔고, 엄지원은 "편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오래 살지는 않아서 정이 있는 건 아니다. 아쉽거나 그런 건 없고 그냥 편하고 살기 좋은 동네였다"라고 했다. 용산 집에서 약 1년 반을 거주했던 엄지원은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엄지원' 캡처
끝으로 모든 짐이 옮겨졌고, 엄지원은 창밖을 바라보며 "안녕, 잘있어라. 이 뷰는 이제 영원히 못 보고 내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앞서 엄지원은 용산 초호화 펜트하우스에 거주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엄지원의 집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로 남산과 한강뷰를 가지고 있으며, 엄지원은 꼭대기 층이라 펜트하우스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 엄지원은 지난 5월 본인의 유튜브를 통해 "엄지원 펜트하우스 몇십억짜리(라고) 나왔는데, 제 자가가 아니다. 렌트고, 세입자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엄지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