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과거 가까운 지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돈을 떼이는 등 금전적 피해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스스로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에는 '사기당하고 알게 된 '나를 배신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3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캡처
이날 안선영은 매일 고민해도 인간관계는 어렵다며 "방송이면 방송, 또 사업하면서 진짜 많이 만났다고 생각하는데도 반복되는 실수도 있고 생각도 안 한 변수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많이 만나고 다니니까. 남들의 10배는 만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안선영은 "진짜 친한 친구한테 사기당하거나 돈 떼이거나 많았다. 말을 안 해서 그렇지"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공개적으로 이야기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헛똑똑이인 걸 자랑하는 게 아니다"라며 "어머니가 편찮으셨던 것부터 가정생활의 불행까지 아무렇지 않게 넘겨야 살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캡처
앞서 안선영은 지난해 8월 횡령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안선영은 식구처럼 생각한 직원이 회삿돈에 손을 댔다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안선영은 본인만의 위기 극복법도 이야기했다. 그는 "이미 벌어진 건 어쩔 수 없다. 대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자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한편, 1976년생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안선영의 이중생활'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