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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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폐지, 김치도 사먹어"…'50명 대가족' 김대호, 이제 결혼할 수 있겠네 (홈즈)

기사입력 2026.08.21 06:10

윤재연 기자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집안에서 더 이상 제사를 지내지 않으며, 김치도 직접 담그지 않고 사 먹는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김지유·김규원이 출연해 서울 도심 속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섰다. 

김대호·김지유·김규원 세 사람은 서울시 종로구 평창동에 위치한 '산을 품은 집'을 찾아 나섰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 가운데 과거 김대호와 김지유 사이에 형성됐던 '핑크빛 기류'가 다시 언급됐다. 앞서 김지유는 '구해줘! 홈즈' 출연 당시 김대호와 유쾌한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날 김대호는 "지유 씨는 지난번에 플러팅 얘기도 하다가 신문 기사 1면에 외국 남자 만나서 떠난다는 거다. 순간적으로 난 사귀지도 않았지만 느낌이 '난 그날 스튜디오에서 놀아난 건가' 이런 느낌이 났다"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어 김대호는 "왜냐하면 아무리 일로 만난 사이여도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생각을 갖고 산다. 어쨌든 솔로이니 나 좋다는 사람이 싫지 않다. 솔직히 말하면"이라고 밝혀 설렘을 유발했다.

이를 듣던 김숙은 "지유 씨는 제사 1년에 12번 할 수 있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지유는 잠시 대답을 망설이다가 조심스레 "네"라고 답했다.

홈즈 전일야화1
홈즈 전일야화1


그러나 김대호는 "저희 집이 제사를 폐지했고 김치를 사먹는다"고 망설임 없이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대호는 지난 2024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향인 경기 양평을 찾아 대가족과 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에는 김대호의 가족이 정성 들여 차린 푸짐한 차롓상이 공개됐고, 당시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방송 후 온라인에서는 대가족의 명절 풍경을 두고 김대호의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 최근 '말자쇼'에서는 "아버지가 10남매다. 명절 모이는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형제, 손주 합하면 50명이다"라며 대가족의 규모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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