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이 이항복에 대한 질문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김지유·김규원이 출연해 서울 도심 속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섰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날 김대호는 서울시 종로구 신영동에 위치한 집을 찾았다. 집으로 향하던 김대호는 역사 탐방을 위해 동네를 찾은 시민을 만났다.
시민은 "백사 이항복의 별장 터가 있다"며 백사실 계곡의 유래를 전했다. 이항복은 오성과 한음의 오성이며, 영의정을 지낸 인물이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주우재는 양세형에게 "이항복 선생님이 누구시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앞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을 취득한 양세형에게 시선이 쏠렸다.
'한국사 능력자' 양세형의 입이 떨어지길 모두가 기대했으나, 양세형은 "안타깝게도 처음 들어본다"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이항복이 살았던 시대에 대해서는 "선조 때가 임진왜란이다"라며 능숙하게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