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김규원이 과거 KBS 코미디언 32기 공채에 도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김지유·김규원이 출연해 서울 도심 속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섰다.
이날 김규원은 과거 KBS 코미디언 공채에 낙방한 일화를 공개했다.

MBC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김지유가 코미디언 시험을 4번 봤다는 이야기를 듣던 그는 "저도 KBS 시험을 없어지기 전에 딱 한번 봤는데 최종까지 갔다. 32기였다"고 했다. KBS 32기 공채 코미디언으로는 엄지윤이 있다.
이어 김규원은 '코미디빅리그' 공채 이야기도 전했다. 그는 "한 번에 '코빅'에서 붙었다. 그때 할아버지 캐릭터를 했다"며 오디션 당시 개그를 선보였다.
그러나 양세형은 김규원을 제지하며 "그런 짜임새있는 개그는 정통이 아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98년생인 김규원은 2023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했다. 2024년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5에 신입 크루로 합류해 시즌8까지 활약했다.
지난달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는 신인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 = M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