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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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돈에는 '노터치'…"상금 얼마인지 알고 싶지 않아"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08.20 20:15 / 기사수정 2026.08.20 20:1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김가연이 남편 임요환의 상금 금액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억대연봉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김가연·임요환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날 이지혜는 "임요환 씨는 포커플레이어로 전향했다는 얘기가 있더라. 잘하면 상금이 30억 이러더라"라며 임요환의 근황을 질문했다. 

이에 김가연은 "30억? 200억도 된다"고 더 큰 규모의 상금도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임요환은 "당연히 큰 상금을 먹을 때는 그렇게 된다. 그런데 참가비가 존재하는 대회라 천차만별이다. 그날이 왔다고 해서 그게 순수익은 아닌 거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어 김가연은 "저는 남편의 상금을 본 적이 없다. 제 품에 들어오는 건 트로피다"라고 고백했다. 상금은 임요환이 저축한다고. 

그러나 김가연은 "(상금 금액을) 알고 싶지 않다"며 "계속 간섭할 것 같다"고 했다. 임요환은 "제가 30억 같은 상금을 타는 날이 오면 알고 싶지 않아도 알게된다. 자기가 관여하고 싶지 않아도 관여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한편, 이날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이유도 솔직히 밝혔다. 

김가연은 "제가 8살 연상이다보니 아이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시험관을 할 수 있는 게 부부여야 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혼인신고를 먼저 한 거다"라고 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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