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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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세' 선우용여, 시속 200km 질주에도 여유…"운전 많이 해봐서" (순풍)

기사입력 2026.08.20 19:33 / 기사수정 2026.08.20 19:33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시속 200km의 외제차를 시승하고도 여유를 드러냈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새 차 보러간 82세 선우용여가 홀딱 반한 2억짜리 외제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해 드라이빙 체험을 했다. BMW M5 모델을 시승하게 된 선우용여. 

운전을 맡은 드라이버는 출발 전부터 "제가 여기 취직하고 저희 엄마를 태워드렸는데 따귀 때리셨다. 경험이 있기에 더 안정적으로 모시겠다"며 시승이 만만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해당 차는 700마력이 넘는다고.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어 차가 출발했고, 선우용여는 "안 센 것 같다"며 여유를 드러냈다. 이후 속도가 200km까지 올라갔으나 선우용여는 "괜찮아"라며 즐겼다. 

그러나 드라이버가 드리프트를 선보이자, 선우용여는 "됐어 그만"이라며 "눈 올 때 사고날 때 이런 느낌이었다"고 했다. 그는 "그만하고 가자. 엄마한테 뺨 맞을 뻔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또 "나는 운전을 많이 해보고 경험이 있지만 보통 엄마들은 기절하는 일이다"라고 했다. 하지만 차에 내려서 선우용여는 "어지러울 뻔 했다"면서도 활짝 웃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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