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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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 과거 '집 한 채 값' 차 선물 받았다…"결혼할 때까지 쭉 타" (순풍)

기사입력 2026.08.20 19:28 / 기사수정 2026.08.20 19:28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차를 광고주에게 선물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새 차 보러간 82세 선우용여가 홀딱 반한 2억짜리 외제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나 원래 BMW 탔다. 미국에서 와서 89년도부터 쭉 탔다"며 BMW와의 일화도 공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어 선우용여는 그동안 몰았던 자신의 자동차들을 떠올렸다. 과거 선우용여는 우리나라 최초 국내 생산 자동차 모델 1호 '현대 뉴-코티나'의 모델이었다. 

화면 설명에 따르면 당시 선우용여는 집 한 채 값의 차를 광고주 선물로 받았다고. 그는 "뉴-코티나 쭉 탔다. 결혼할 때까지 3~4년 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너무 좋다. 그건 기아 소형차다. 번호가 3000번이라 안 잊어버린다. 그때는 차가 없어서 그냥 신나게 달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토요타 크라운을 타던 선우용여는 캐딜락, BMW, 벤츠 등 여러 수입차를 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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