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과거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차를 광고주에게 선물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2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새 차 보러간 82세 선우용여가 홀딱 반한 2억짜리 외제차의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했다. 그는 "나 원래 BMW 탔다. 미국에서 와서 89년도부터 쭉 탔다"며 BMW와의 일화도 공개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캡처
이어 선우용여는 그동안 몰았던 자신의 자동차들을 떠올렸다. 과거 선우용여는 우리나라 최초 국내 생산 자동차 모델 1호 '현대 뉴-코티나'의 모델이었다.
화면 설명에 따르면 당시 선우용여는 집 한 채 값의 차를 광고주 선물로 받았다고. 그는 "뉴-코티나 쭉 탔다. 결혼할 때까지 3~4년 탔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선우용여는 "너무 좋다. 그건 기아 소형차다. 번호가 3000번이라 안 잊어버린다. 그때는 차가 없어서 그냥 신나게 달리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후 토요타 크라운을 타던 선우용여는 캐딜락, BMW, 벤츠 등 여러 수입차를 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