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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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 이재용 회장과 뜻밖의 인연…"중3 때 얼굴 아직도 떠올라" (오미자)

기사입력 2026.08.20 18:55 / 기사수정 2026.08.20 18:55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사미자가 과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마주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 생에 이런 행복이 또 올까요? 눈물 나게 좋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사미자는 이재용 회장과의 뜻밖의 인연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미자의 남편은 "옛날에는 유명했다. TBC 전속 탤런트니까 삼성에 무슨 큰 행사 있을 때는 그 파티에 불려간다"며 삼성가와 사미자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캡처


이어 사미자는 과거 이재용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만난 일화를 이야기했다. 그는 "이재용 회장 중학교 3학년 때 동생 이부진이랑 다 데리고 와서 손을 잡고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잘생길 수 있을까'했다"고 전했다. 

또 "얼굴이 빨개져서 여동생 둘 손을 꼭 잡고 있더라. 중학교 3학년 때 얼굴이 아직도 떠오른다. 아직도 마음 속에 엄마 같은 마임이 있다"고 했다. 

한편, 사미자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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