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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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30kg 빼기 전 '당뇨 전 단계'…"건강할 리 없겠다" (침착맨)

기사입력 2026.08.20 18:41 / 기사수정 2026.08.20 18:41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그룹 악뮤(AKMU) 이수현이 다이어트 전 건강 검진에서 '당뇨 전 단계' 결과를 받았던 사실을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혼자 놀러온 AKMU 이수현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가수 이수현이 출연해 침착맨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이날 이수현은 다이어트를 진행하기 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솔직히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수현은 최근 약 1년에 걸쳐 3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침착맨은 "다이어트 할 때 건강을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다이어트 전에는 건강검진 했을 때 성인병이 있네? 이런 거 있지 않냐"며 이수현에게 돌직구로 질문했다. 

이수현은 당황하며 "정확하다. 이런 걸 물어보실 줄 몰랐는데 어디가서도 이런 걸 얘기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이어 이수현은 "저의 상태에 대해 외면을 계속 하다가 살이 너무 많이 쪘어서 '아 이거 무조건 뭐가 있겠다. 내가 건강할 리가 없겠다' 생각해서 오히려 병원을 안 갔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자신의 몸 상태가 건강하지 않을 것이란 사실을 직감한 이수현은 가족과 주변인들의 부탁에도 병원을 가지 않았다고. 

이수현은 "판도라의 상자니까 체중도 안 재고, 병원도 안 가고 있다가 마주할 때가 됐다는 시점이 됐을 때 병원 가서 피 검사를 했는데 '당뇨 전 단계'라는 거다"라고 검사 결과를 밝혔다. 

'당뇨 전 단계'라는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은 이수현은 이후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 이수현은 "내 나이가 이렇게 어린데 건강에 적신호가 왔구나 해서 그때부터 살 많이 빼고 운동 열심히 하고 건강해져서 올해 다시 (검사) 했을 때 다 정상이 나왔다"고 덧붙여 안도감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침착맨'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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