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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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사춘기' 둘째 아들, '자전거 사달라' 시위 중…♥한무영 "사줄 확률 1%" (김강우)

기사입력 2026.08.20 17:29 / 기사수정 2026.08.20 17:29

정연주 기자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김강우가 사춘기 둘째 아들의 끈질긴 자전거 요구에 난감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사춘기 자녀 둔 부모님들이 쓴 댓글 읽어봤습니다… 어쩜 이렇게 다 똑같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강우와 한무영은 브런치 카페를 찾아 사춘기 자녀를 키우며 겪는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한무영은 사춘기에 접어든 둘째 아들을 언급하며 "어쩜 그렇게 애들은 교과서처럼 똑같냐"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리 아들처럼 지금 자전거 사달라고 시위하는 게 똑같다"며 사춘기 아들의 최근 요구를 전했다.

유튜브 '김강우'
유튜브 '김강우'


앞서 김강우는 가족과 함께 대형마트를 찾았다가 둘째 아들이 자전거를 사달라고 조르는 상황을 겪었다. 당시 김강우는 아들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못한 채 "죽겠다"며 한숨을 쉬었다.

한무영은 "어제도 물어봤다. 나한테 '아빠가 나한테 자전거 사줄 확률이 몇 프로일 것 같냐'고 물어보더라"며 "그래서 내가 1%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무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김강우'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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