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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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드라마 'Play Me' 주연 캐스팅 확정…또 다른 연기 변신 예고

기사입력 2026.08.20 17:07

박성현
박성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박성현이 'Play Me(우리만의 리허설)'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면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드라마 'Play Me(우리만의 리허설)'는 과거의 아픔으로 서로에게서 멀어졌던 두 남자가 우연한 재회를 계기로 다시 사랑과 꿈을 마주하게 되는 청춘 로맨스다.

극 중 박성현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품은 아역 배우 출신 톱스타 정이현으로 분한다. 이후 연출자로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던 정이현은 강재온(홍석 분)과 다시 만나면서 외면하고 있던 감정을 마주하게 된다.

박성현은 섬세하고 따뜻한 성격부터 재온과의 재회를 기점으로 달라지는 인물의 내면까지 폭넓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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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은 영화 '전력질주'를 통해 배우로서 첫발을 내디딘 뒤 지난해 드라마 '태풍상사'에서 압구정동을 주름잡던 '압스트리트 보이즈'의 멤버 정관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당시 X세대 특유의 레트로한 패션과 말투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유쾌하면서도 개성 강한 캐릭터의 매력을 살려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박성현이 'Play Me(우리만의 리허설)'에서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드라마 'Play Me(우리만의 리허설)'는 iQiyi Global, 대만 LINE TV, 태국 Viu에서 공개되며, 국내에서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웨이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사진=앤피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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