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16기 옥순, 상철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나는 솔로' 16기 옥순이 재혼 4개월 만에 파경을 알린 가운데, 같은 기수 상철이 "주변 눈치 신경 쓰지 말고"라며 옥순의 선택을 응원했다.
20일 '나는 솔로' 16기 옥순은 자신의 계정에 같은 기수로 출연한 16기 상철에게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상철은 옥순에게 "인생의 중대한 결정인데 아무리 노력해도 뭔가 개운치 않은 느낌이 있으면 과감하게 끝내야지. 단순히 의무감이나 주변 눈치 신경 쓰지 말고"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앞서 옥순은 같은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지난 4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된 재혼 상대와 파경을 맞았다고 밝혔다.
상철은 파경 소식을 접한 뒤에도 옥순을 위로했다. 그는 "앞으로도 더 잘될 거야. 파이팅, 우리 옥순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16기 옥순 계정
옥순은 상철의 메시지를 공개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역시 우리 상철 오빠. 누구보다 같이 기뻐해주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늘 이렇게 따뜻하게 응원해줘서 항상 고마워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번에도 내 선택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오래오래 서로 응원해주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옥순과 상철은 SBS Plus·ENA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옥순은 지난 4월 사별을 겪은 돌싱남과 혼인신고를 하며 재혼 소식을 알렸으나, 약 4개월 만에 파경을 전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16기 옥순, 상철 계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