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둘째를 고민하던 중 의사에게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며 출산 이후의 현실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애 낳기 전엔 몰랐어요… 39금 오가는 개그우먼들의 임신출산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개그우먼 임라라, 고은영, 김진주와 함께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쌍둥이 남매를 키우고 있는 임라라는 출산 당시의 힘들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그는 "사람들이 저를 만날 때마다 '쌍둥이 너무 낳고 싶어요'라고 말씀하신다"며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출산하다가 죽을 뻔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둘째를 고민했던 홍현희는 과거 산부인과를 찾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홍현희는 "내가 막 둘째 이야기를 하면 의사 선생님이 냉정하게 '아니, 안 된다'고 하신다"고 말했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어 "나한테 '낳는다고 끝이 아니다'라고 하셨다. 그게 진짜 명언이다"라며 출산 이후의 육아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전했다.
홍현희는 최근 화제가 된 노산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사회 분위기가 노산에 열광하고 건강하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출산 이후 여성의 신체 변화와 육아까지 함께 생각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홍현희는 1982년 생으로 올해 만 44세이다. 그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해 2022년 아들 준범 군을 낳았다.
사진 =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