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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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쌍둥이 육아에 ♥손민수와 관계도 달라졌다..."대화 안 한 지가" (홍쓴TV)

기사입력 2026.08.21 02:42

정연주 기자
사진 = 임라라 계정
사진 = 임라라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쌍둥이 육아 중인 임라라가 남편 손민수와의 달라진 일상을 공개하며 함께 밥을 먹을 때조차 핸드폰을 보며 대화가 줄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애 낳기 전엔 몰랐어요… 39금 오가는 개그우먼들의 임신출산육아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는 개그우먼 임라라, 고은영, 김진주를 초대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쌍둥이를 출산한 임라라는 육아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그는 "머리를 대면 바로 잔다. 요즘 아예 뇌가 없다"고 말하며 쉴 틈 없는 일상을 전했다.

육아로 인해 남편 손민수와의 관계도 달라졌다고 밝혔다. 임라라는 "둘이 대화를 안 한 지가 얼마나 됐지? 둘이 밥 먹을 때도 핸드폰을 한다"고 털어놨다.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먹방 콘텐츠를 촬영하면서도 서로에게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물었다고. 부부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도 근황을 따로 물어볼 정도로 대화할 시간이 줄었다고 한다.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를 들은 홍현희 역시 공감했다. 그는 "우리는 감히 둘째를 상상도 못 한다. 한 명도 사실 너무 힘들어서"라고 말했다.

임라라는 남편 손민수의 육아 근황을 전하며 "요즘 민수 눈깔이 동태눈깔이 되어 있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민수와 임라라는 6년간의 열애 끝에 2023년 결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이란성 쌍둥이 남매 강이와 단이를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됐다.

사진 = 임라라 계정, 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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