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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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록 없었다"…'13남매' 남보라, 어린 시절 고백에 김재중도 공감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20 15:51 / 기사수정 2026.08.20 15:51

정연주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13남매' 남보라 가족의 남다른 어린 시절 이야기가 공개된다. "집에 도어락이 없었다"는 말에 '9남매' 집안 출신 김재중까지 "우리 집에도 없었다"고 공감해 대가족의 추억을 소환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출산을 앞둔 '콩알이 엄마' 남보라와 13남매 가족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촬영 당시 출산 예정일을 14일 앞두고 있던 남보라를 위해 남자 형제들이 한자리에 모이고, 첫 조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가족이 준비한 특별한 출산 파티가 웃음과 훈훈함을 안길 예정이다.

현재는 이미 아들을 품에 안은 남보라의 출산 직전 모습이 담긴 만큼, 방송에서는 첫 조카를 기다리던 대가족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질 전망이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날 공개된 VCR 속 남보라는 첫째 오빠의 연락을 받고 SNS에서 화제가 된 무한리필 뷔페를 찾는다. 

약속 장소에는 13남매의 어머니와 남자 형제들이 먼저 모여 있는 모습이다. 앞서 여자 형제들이 젠더 리빌 파티를 열어준 데 이어, 이번에는 남자 형제들이 직접 출산 파티를 준비한 것. 

만삭의 몸으로 뷔페 곳곳을 살피며 음식을 챙기던 남보라는 식사를 하던 중 갑자기 "태동이 온다!"라고 외쳐 가족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뱃속 콩알이가 힘차게 발차기를 하자 남보라와 가족들은 태동에 집중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3남매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 이야기도 쏟아진다. 특히 대가족의 남다른 생활 방식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남보라의 동생들이 "우리는 집에 도어록이 없었다"고 하자, 이를 지켜보던 9남매 집안 출신 김재중 역시 "우리 집에도 잠금장치가 없었다"고 공감한다. 대가족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의 특별한 공감대가 웃음을 더했다.

이 밖에도 13남매가 함께 자라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들의 이야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남보라의 출산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13남매 가족의 이야기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 2025년 5월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 6월 15일 아들을 품에 안으면서 엄마가 됐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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