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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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양악 루머'에 개구장애·엑스레이 다 깠다..."마음고생 그만" 응원 물결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20 16:28 / 기사수정 2026.08.20 16:28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 유튜브 채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요태 신지가 계속된 양악 수술 의혹에 엑스레이까지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신지는 유튜브 채널에 '많이 궁금해하셨던 이야기, 이제는 말씀드릴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15일 인바디 결과를 공개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신지는 "미뤄왔던 치아 치료를 위해 치과에 다녀왔다"며 "생각보다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있지만, 이번 기회에 미루지 않고 하나씩 제대로 치료받아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이번 영상에서 신지는 그동안 짜깁기된 숏폼 영상 등으로 불거진 '양악 수술'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입이 왜 저러냐", "하관이 갑자기 변했다", "누가 봐도 턱에 손을 댔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신지는 "쉬는 동안 치과 치료를 받기로 했다. 아무래도 턱 관절 문제 때문에 자꾸 (양악 수술이라고)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고,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해소하면 어떨까"라고 치과 콘텐츠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신지는 "한 달 동안 치과 출첵(출석체크) 해야 함"이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앞서 한쪽 턱에 연골이 없다고 고백했던 신지는 "부정교합이 너무 심해서 치료를 했는데 잘 안 됐다. 나이가 들수록 입이 안으로 말려 들어간다"고 턱 변화에 대해 토로했다.

당시 한의사는 신지의 턱 문제에 대해 "개구장애"라고 진단했다. 이에 수술까지 고려했었다고 털어놓은 신지는 "흉터가 남는다고 하더라. 활동을 해야 해서 포기했었다"고 밝혔다.

계속되는 루머에 결국 치과 진료 과정을 공개한 신지는 오는 9월 초 치료가 끝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요태 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코요태 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또 이날 신지의 담당 치과의사는 "절대 뼈를 건드리지 않았다. 보철 치료만 했다"며 양악 루머에 선을 그었다. 이어 "해명을 도와드리겠다"며 양악 수술에 사용되는 나사 등의 흔적이 없는 엑스레이 사진까지 공개했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영상까지 만들어 올리는 심정이 어땠을지", "지금도 너무 예쁘다. 파이팅", "많이 힘드셨을 것 같다", "이제 마음고생 그만하길"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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