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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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이하이, 월드투어 취소 아쉬움 씻었다…서울콘 韓예매 '매진'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20 15:09 / 기사수정 2026.08.20 15:09

이하이 / 엑스포츠뉴스 DB
이하이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가수 이하이가 기쁜 소식을 알렸다.

20일 이하이는 자신의 계정에 "어.. 음.. 홍보하려고 글을 적는 중에 국내 예매 티켓이 매진됐다는 소식을. 고마워요 다들"이라는 글과 함께 콘서트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하이는 오는 10월 3일 오후 6시,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이하이는 최근 래퍼 도끼와 연인 사이임을 밝히고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808 하이 레코딩스를 함께 설립했다.

이 가운데 지난 4일 소속사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이하이의 월드투어 취소를 공지했다.

소속사는 "8월 2일, 투어 주최사로부터 LEEHI & 808 하이 레코딩스 월드 투어 2026의 전 도시 공연 취소 및 관객 환불 절차 개시를 통보받았다"며, 이번 취소는 아티스트 측의 결정이나 귀책사유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월드투어 취소라는 아쉬움 속 이하이는 국내 콘서트 희소식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공연을 앞두고 일찌감치 국내 예매 티켓 매진을 기록한 만큼, 이하이가 국내 팬들과 선보일 무대에도 기대가 모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하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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