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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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부부싸움에 딸까지…"엄마 너무 이기적" 아빠 편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6.08.20 14:21 / 기사수정 2026.08.20 14:21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장영란과 한창이 가족 여행 중 유튜브 촬영 문제로 갈등을 빚으며 자녀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벌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비행기 타고 애들 앞에서 대판 싸운 장영란 부부(실제상황,살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장영란 가족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여행 중 한 식당에서 한창은 "카메라 꺼라. 왜 자꾸 찍냐. 안 찍기로 하지 않았냐. 유튜브 찍고 싶을 때는 혼자 가라"라며 카메라를 껐다. 

장영란은 다시 카메라를 켜 "지금 분위기가 굉장히 안좋다. 저한테 많이 화나셨죠"라고 한창에게 말을 걸었다.

한창은 "그게 아니라 (유튜브 찍을 거면 찍고 아니면 말아야 되는데 차에서 계속 재미없다고 구시렁대지 않았냐. 그러면 처음부터 안 찍는다고 하던지"라고 화가 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한창은 "여보 마음대로, 기분대로 하고 싶으면 혼자 여행하는 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이제는 힘들다"라고 토로했다.

두 사람을 지켜보던 딸은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었다. 엄마 도와주려고 그런 건데"라며 아빠의 편을 들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영란은 재밌는 장면이 나오지 않아 그런 것이라며 "썸네일 나왔다. '장영란 가족 마지막 제주도 여행'"이라고 웃음으로 풀어내자 한창은 살짝 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지우, 준우 전부 아빠 편이고 셋 다 엄마한테 뭐라고 하네. 애들한테 헌신해봤자 소용없다"라고 서운해했다.

숙소에 도착한 장영란은 제주도 전경이 훤히 보이는 방을 구경하며 "스위트룸 너무 좋다. 한창한방병원 그동안 고생했다. 이런 스위트룸 마일리지로 주려고 고생했구나"라고 말해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소파에서 휴식을 취하던 장영란은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애들 때문에 눈치 보여서 부부싸움이 길게 안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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