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박수진의 그룹 슈가 활동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일본 활동 당시 박수진이 다른 멤버들과 달리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공부하며 보냈다고 회상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과 아유미는 아이돌 스타일로 화려하게 꾸민 뒤 이태원의 한 분식집을 찾아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황정음'
두 사람은 '갸루'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슈가 활동 당시를 떠올렸다. 아유미는 황정음에게 "그거 알지 않냐. 슈가 활동 때 내가 갸루 원조였던 것"이라고 물었고, 황정음은 고개를 끄덕였다.
아유미는 직접 당시 유행했던 갸루 포즈를 선보이며 '원조 갸루'다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슈가의 일본 활동 시절 이야기도 이어졌다. 아유미는 "일본 활동을 할 때 정음이는 맨날 쇼핑하러 다니고, 나랑 혜승이는 놀러 갔다"고 회상했다.

유튜브 '황정음'
이어 "근데 수진이는 일본에 가서도 맨날 집에서 공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일본 활동으로 바쁜 와중에도 박수진은 시간을 쪼개 공부를 했다는 것.
황정음은 "너랑 (아유미랑) 혜승이가 결이 같은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고, 아유미 역시 "맞다. 통했다"고 공감했다.
아유미는 "갸루를 좋아하고 시부야 갈 때도 맨날 화장을 진하게 해서 갔었다"며 당시 일본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하와이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녀들이 하와이의 사립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황정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