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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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7기 옥순, 활짝 웃으며 겨드랑이 오픈…경리도 포착한 '핑크빛 신호' (나솔사계)

기사입력 2026.08.20 13:31 / 기사수정 2026.08.20 13:31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사계 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첫 데이트부터 달달한 기류를 형성한다.

20일 방송되는 ENA와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경력직' 솔로녀들이 6인의 미스터들과 본격적인 첫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인기남' 미스터 서는 솔로녀들이 모여 있는 숙소를 찾아 데이트 신청에 나선다. 그는 "저랑 대천 해수욕장 같이 가시죠"라고 제안하고, 솔로녀들은 서로의 눈치를 살피며 선택을 고민한다.

잠시 후 예상치 못한 결과를 마주한 듯한 미스터 서는 눈을 크게 뜨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미스터 서의 데이트 신청에 어떤 솔로녀가 응답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경리에게 "경리 씨는 (미스터 서가 솔로녀들 중) 누구랑 좀 더 대화가 잘 통할 것 같냐?"라고 질문한다. 그러나 미스터 서에게 몰입해 있던 경리는 "제가요?"라고 엉뚱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정혜성은 곧바로 "경리 언니, 지금 미스터 서 님과 상상 연애하고 있다"고 놀린다. 뜻밖의 지적에 당황한 경리는 "아니다"라며 황급히 손사래를 쳐 웃음을 더한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SBS Plus, ENA '나솔사계'


그런가 하면 7기 옥순은 자신이 선택한 남성 출연자와 설렘 가득한 데이트를 즐긴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7기 옥순은 상대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주고받던 중 몸을 운전석 쪽으로 완전히 돌리며 한층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경리는 "호감이 있어야 (여자들이) 겨드랑이를 오픈하는 거다"라며 7기 옥순의 행동에서 핑크빛 신호를 포착한다.

정혜성 역시 "(7기 옥순 님이) 몸 방향도 틀고 적극적이다"라며 "심리학적으로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한테 몸을 열게 된다고 한다"고 분석한다.

첫 데이트부터 상대를 향해 적극적인 호감 표현을 보인 7기 옥순의 모습에 스튜디오의 관심도 집중된다. 과연 7기 옥순의 마음을 활짝 열게 만든 데이트 상대가 누구일지, 두 사람의 첫 만남이 새로운 러브라인으로 이어질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나솔사계'는 20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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