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과 서인영이 결혼에 대해 상반된 의견을 펼쳤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화제의 이지현 미용실 직접 찾아간 서인영 리얼후기 최초 공개 (+팍팍한 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이지현을 도와 고객의 머리를 손질했다.
서인영은 "남자친구 있냐"며 손님에게 대화를 걸었다. 손님이 대답을 망설이자, 서인영은 "갔다 왔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손님은 "갔다 오고 싶다. 진짜 소원이다. 결혼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알고 보니 손님은 서인영 유튜브 스태프의 지인으로, 현재 44세였다. 또한 나이가 모자이크 처리될 정도로 큰 나이 차가 나는 연하와 교제 중이었다.
손님이 "그냥 결혼하면 되는 거냐"고 묻자 서인영은 "결혼은 그냥 가는 거다. 눈 깜짝할 새에 갔다가 오는 거다"라며 "이 언니 봐라. 원장님 두 번 갔다 왔지 않나"라고 이지현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이야기를 듣던 이지현은 "막 하면 안 된다. 신중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님은 "옆에서 이러니 더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고 서인영은 "하자고 할 때 해라. 그거 지나가면 아예 없을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지현은 2013년 일반인 남성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다. 2016년 합의 이혼한 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으나, 2020년 다시 이혼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후 올해 하반기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