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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이도 몰랐다…♥홍성기, 대학원 최우수 성적 "진짜 열심히 살더라"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8.20 11:25 / 기사수정 2026.08.20 11:25

정연주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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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의 대학원 최우수 성적 소식을 뒤늦게 접했다. 정작 남편에게는 직접 듣지 못했다며 깜짝 놀랐지만, "진짜 열심히 살더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이현이, 고영배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이와 고영배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박명수는 이현이의 옷차림을 보고 "이현이는 오늘도 축구 유니폼을 입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박명수는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남편 홍성기 씨가 대학원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았다고 하더라. 좋은 소식이다"라고 축하했다.

뜻밖의 소식에 이현이는 "그렇냐. 나는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이어 "어떤 분이 SNS에 올렸나 보다. (남편이) 나한테는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현이는 남편의 근황을 접한 뒤 "남편이 진짜 열심히 살더라"며 감탄했고, 이에 박명수는 "남편하고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며 홍성기의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편 이현이는 2012년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2명의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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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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