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내년 20주년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19일 유튜브 채널 '김영옥'에는 '찐손주 등장. 다시 만난 사랑이와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아는 김영옥의 집에 방문했다. 드라마 '킹더랜드' 이후 3년 만에 만난 자리인 만큼 두 사람은 더욱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손주 소개서'도 직접 쓴 윤아는 내년이면 데뷔 20주년이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윤아는 "선생님 앞에서는 아기지만 내년에 저도 20주년이 되더라"라고 소회를 밝혔고, 김영옥은 "그렇게 오래한 것 같지도 않은데"라며 "사람들이 네가 굉장히 나이 많은 줄 알겠다"고 전했다.
이에 윤아는 "17살에 데뷔했다. 너무 어릴 때부터 데뷔했다"고 돌아봤다.

김영옥 채널 캡처.
이후 윤아와 김영옥은 함께 떡갈비를 손수 만들며 정성스러운 한 상을 준비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윤아가 사 온 과일을 후식으로 함께 먹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김영옥이 준비한 윤아의 데뷔 19주년 케이크를 공개했다. 김영옥은 윤아에게 "19주년을 베리베리 축하합니다"라며 노래까지 불러줘 훈훈함을 선사했다.
윤아는 "제가 선생님의 데뷔 기념일을 축하드려야 하는데 축하를 받고 있다"며 감동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은 "혹시 20주년에 컴백 예정이냐"라고 물었고, 윤아는 "컴백 해야죠"라며 "20주년은 기념해야 하지 않을까. 한번 모여볼까 싶다"라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영옥'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