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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입시 서바이벌이라니…정승제X유대종X김지영 뭉친 '티처스3', 10월 첫 방송

기사입력 2026.08.20 11:00

채널A '티처스3'
채널A '티처스3'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티처스'가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이번에는 '티처스3 : 재수전쟁'으로 변화를 꾀한 가운데, 새로운 '티벤져스'도 공개됐다.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되는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인생 마지막 수능을 앞둔 재수생 100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입시 서바이벌이다. 

한계에 도전하는 미션과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우승자 단 1인을 가리며, 최고의 강사진이 펼치는 1:1 밀착 솔루션과 수능까지 이어지는 학습 과정을 담아낸다. 성적의 변화뿐만 아니라 재수생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좌절, 성장의 순간까지 밀착해 보여줄 예정이다.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이번 시즌을 이끌 '티벤져스'의 모습을 담은 포스터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인물은 수학 영역 대표 강사 정승제다. 

누적 수강생 1000만 명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그는 시즌1부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과 날카로운 조언으로 '수학 1타 생선님'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사랑받았다. 이번에는 100명의 재수생을 대상으로 어떤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지 관심이 쏠린다.

국어 영역에서는 유대종이 새롭게 합류한다. 초임 시절부터 직접 제작한 자료를 학생들에게 나눠줄 만큼 학생들을 향한 진심으로 두터운 신뢰를 얻어온 그는 문학 속 인물을 직접 연기하는 등 개성 넘치는 강의와 유쾌한 입담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앞세워 국어에 어려움을 겪는 재수생들의 약점을 짚고, 흔들리는 학습 방향을 바로잡을 전망이다.

영어 영역은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이 맡는다. 학생들 사이에서 '아버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그는 영어의 본질을 짚어내는 강의와 학생들의 고민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명쾌한 솔루션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과목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재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인생 마지막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성적 반전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정승제를 중심으로 유대종과 김지영이 나란히 자리해 각 과목을 대표하는 'NEW 티벤져스'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사람 뒤편으로는 100명의 재수생이 자리하고 있으며, '점수로 증명하라!'라는 문구가 더해져 이번 시즌 펼쳐질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정승제, 유대종, 김지영으로 새롭게 진용을 꾸린 '티벤져스'와 함께 돌아오는 '티처스3 : 재수전쟁'은 10월 1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채널A '티처스3'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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