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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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부부관계 없었다는데 둘째는 16개월…'쪼잔 부부' 출생 미스터리 (이숙캠)

기사입력 2026.08.20 11:02 / 기사수정 2026.08.20 11:02

정연주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6년째 부부관계가 없었다는 '쪼잔 부부'의 둘째 아이가 16개월이라는 사실이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커진다.

20일 방송되는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세 번째 부부인 '쪼잔 부부'의 추가 가사조사와 심층 상담이 공개된다.

처음에는 남편의 과도한 서운함이 문제처럼 보였지만, 가사조사가 진행될수록 부부 갈등의 원인은 한쪽만의 문제로 보기 어려워졌다.

이날 아내 측 가사조사 영상이 추가로 공개되는 가운데, 남편이 끊임없이 서운함을 토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과거 남편이 펑펑 울자 아내가 그를 달래다 못해 무릎까지 꿇고 사과했던 사실도 밝혀져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하지만 남편 측 가사조사가 시작되자 분위기가 반전된다. 주 양육자인 아내의 독단적인 육아 방식과 남편의 서운함을 키운 결정적인 사건들이 하나둘 공개되면서 남편의 억울한 사정이 드러난 것.

이를 유심히 지켜보던 서장훈은 "저 같아도 삐칠 것 같아요"라며 남편의 입장에 공감한다.

특히 육아 방식과 부부 사이의 친밀감 문제까지 얽히면서 두 사람이 각자 느껴온 서운함의 결이 다르다는 점이 드러난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두 사람의 스킨십 갈등도 수면 위로 올라온다. 아내는 평소 "남편이 치근덕대는 게 싫다"며 스킨십을 거부해 왔다.

그런데 두 사람의 부부관계가 6년째 없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둘째 아이의 나이가 16개월이라는 사실까지 공개돼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부부관계에 대한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 속에서 출생을 둘러싼 궁금증까지 불거지며 녹화 현장은 혼란에 빠진다. 과연 이들 부부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JTBC '이혼숙려캠프'
JTBC '이혼숙려캠프'


가사조사 후 이어진 상담에서도 눈물은 멈추지 않는다. 가사조사에서 드러난 갈등은 상담 과정에서 서로가 느껴온 배신감의 문제로까지 이어진다.

남편은 이호선 상담가에게 속마음을 털어놓던 중 서러운 마음에 결국 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는다.

이어진 아내 상담에서는 이호선 상담가가 남편에게 배신감을 느꼈다는 아내의 말에 "배신은 아내가 했어요"라고 일침을 날려 긴장감을 높인다.

팽팽한 대립과 오열이 이어지는 가운데 '쪼잔 부부'가 서로의 상처를 마주하고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3기 '쪼잔 부부'의 반전 가사조사와 눈물의 솔루션 현장은 20일 오후 10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JT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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