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윤서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 날짜를 잡았다.
지난 19일 한윤서는 "가족 여러분, 제가 드디어 10월의 신부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지난날,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 다 여러분이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결혼이 고민인 모든 미혼분들에게 제가 작게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 다 포기했을 때 오아시스를 찾은 격"이라고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이제는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여러분, 믿어지지 않지만 저 시집간다"고 재차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시집가라는 엄마의 잔소리도 이제 끝이고, 명절에 혼자 내려가는 일도 이제 끝이다. 공개 구혼까지 하던 엄마도 이제 해방이고, 나는 엄마 잔소리에서 해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윤서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유튜브 매니지먼트 회사에 다니고 있는 문준웅과 연애 사실을 알리며 결혼 전 동거과정과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한윤서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