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승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김승혜가 체중이 70kg을 넘어선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김승혜는 개인 계정을 통해 "70kg 임산부 원피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승혜는 직접 체중계에 오른 뒤 71.2kg으로 표시된 화면을 공개했다.
그는 "여러분! 저 70키로 찍었습니다"라며 "허허허허허걱"이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고, 자막을 통해서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이어 "평소에는 치마 잘 안 입었는데 30주 넘으니까 무조건 원피스만 입게 돼요"라며 임신 후 달라진 패션 취향을 전했다.
특히 김승혜는 영상에서 여러 원피스를 직접 착용해 보여주기도 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물어봐주셨던 원피스"라고 덧붙였다.

김승혜
이후 영상 속 사진을 캡처한 뒤 "오늘의 주저리주저리. 그동안 축구를 해서 다리가 두꺼운 줄 알았는데(사실 이말도 맞음) 알고봤더니 부기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산후조리원에서 해주는 산전마사지 처음 받았는데 다리가 너무 가벼워서 날아다닐 지경"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1987년생인 김승혜는 2024년 10월 동료 개그맨 김해준과 결혼했고, 현재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김승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