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56
연예

타이거JK♥윤미래 아들 서조단, 어느덧 18세…MV 감독 데뷔 근황 공개

기사입력 2026.08.20 10:24

필굿뮤직
필굿뮤직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타이거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의 근황이 공개됐다.

20일 필굿뮤직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이날 발매하는 스페셜 싱글 'Let Me Love You' 뮤직비디오는 아들 서조단이 아이디어와 기획을 맡았다. 

서조단은 한상범 감독과 공동 연출자로 이름을 올리며, 감독으로 데뷔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타이거JK와 윤미래가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하며, 레트로 아케이드 게임을 테마로 사랑과 연결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Let Me Love You'는 올해 이어질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다양한 음악적 협업을 여는 첫 곡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R&B 힙합을 비롯해 장르의 경계를 두지 않은 다양한 시도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 시작인 이번 곡에는 서로를 조금 더 사랑해주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여름의 끝을 장식하는 밝고 신나는 러브송으로 완성했다. 

편곡은 K팝 히트메이커이자 글로벌 프로듀서 앨런이 맡았다. 빌보드 각종 차트 1위에 여러 차례 이름을 올린 실력파로, 필굿뮤직 합류 이후 선보이는 첫 본격 협업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타이거JK는 신곡 발매에 맞춰 팝업 스토어를 열고 새 브랜드 굿즈와 의류를 동시 출시한다. 두 사람은 여름을 대표하는 뮤직 페스티벌 '워터밤(WATERBOMB)' 무대에도 오를 예정으로, 신곡을 시작으로 활발한 여름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서조단을 두고 있다. 2008년생인 서조단은 올해 만 18세가 됐다.

사진=필굿뮤직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