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새롬이 10억에 매매한 청담동 집에서 이사한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에는 '여기는 무조건 2배 올라요. 김새롬 이사가려고 찾아간 부동산에서 알려준 역대급 입지 아파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김새롬은 "너무 중요한 이슈가 있다. 이사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김새롬은 자가인 청담동 36평 아파트를 공개했다. 그는 장영란 유튜브에 출연해 당시 33억을 호가하는 청담동 집을 10억 초반대에 구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테리어에 "가구까지 포함해서 한 2억 정도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담동에 집 샀다고 가만히 있는 건 좀 아닌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묶여있는 돈이지 않나. 이걸 잘 운용하고 싶다는 생각이 크다. 내 돈이 그렇게 많지도 않다. 청담동 고급 빌라촌이긴 하지만 가장 작다"라고 이사 이유를 밝혔다.
또한 "강남에만 사는 게 맞나. 요즘에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이야기가 많은데 그쪽 이야기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싶고 오늘 발품을 팔아보겠다"라며 용산, 강남 청담동 부동산으로 향해 현지 아파트 시세를 확인했다.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부동산을 찾은 김새롬은 "제가 이사를 계획하고 있는데 다리를 안 넘어가려고 노력했었다. 그래도 청담에서 용산을 탐내볼까 했는데"고 하자 중개사는 "반포가 좋다. 용산은 안오른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돈은 학군이다. 용산은 학군이 없지 않나. 반포나 현대 압구정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여러 지역 추천을 받은 김새롬은 "이런저런 고군분투를 해왔던 것 같은데 발로만 뛰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부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내가 가진 수중에서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로 데뷔 후 '섹션TV 연예통신' 리포터, '가족 오락관' 등 MC 분야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나 2017년 이혼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정신차려 김새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