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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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김지유에 마음 있나?…김규원 "진심인 것 같다" (홈즈)

기사입력 2026.08.20 10:15 / 기사수정 2026.08.20 10:15

정연주 기자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김지유에게 서운한 마음을 내비친 가운데, 김규원이 "형은 진심인 것 같다"고 말해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다.

20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규원, 김대호, 김지유가 서울 도심 속에서도 산과 계곡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산을 품은 집' 임장에 나선다.

세 사람은 서울 한복판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이른바 '산품집'을 찾아 나선다. 산을 좋아하는 사람은 물론, 평소 산과 친하지 않은 사람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다양한 매물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김지유의 플러팅 상황극을 계기로 시작된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이번에는 김대호의 뜻밖의 '서운함'으로 이어진다.

임장에 나선 가운데 '플러팅 장인' 김지유가 김대호의 연애 스타일을 진단하던 중 두 사람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형성된다.

앞선 회차에서 김대호를 향해 적극적인 플러팅 상황극을 펼쳤던 김지유. 이후 콘텐츠 속 설정으로 알려진 김지유의 '국제결혼' 캐릭터를 접한 김대호는 뜻밖의 서운함을 드러낸다.

김대호는 "그럼 난 놀아난 건가?"라며 진지하게 억울함을 호소했고, 이를 지켜보던 김규원은 "지유 누나는 캐릭터인데, 대호 형은 진심인 것 같다"고 거들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유의 플러팅이 '설정'이었다는 사실에 김대호가 보인 반응은 오히려 두 사람의 티키타카에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핑크빛 기류가 포착된 가운데,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이어 세 사람은 북한산, 북악산, 관악산, 인왕산, 안산까지 무려 다섯 개의 산을 품은 평창동의 대저택을 찾고, 이곳은 자연경관지구에 자리해 건물 높이에 제한이 있는 덕분에 집 곳곳에서 탁 트인 산세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층에 올라선 세 사람은 통창 너머로 다섯 개의 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풍광을 마주한다. 이를 본 이들은 "갤러리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MBC '구해줘! 홈즈'
MBC '구해줘! 홈즈'


또한 이날 김규원은 대학생 시절 살았던 원룸이 장동민이 속했던 개그팀 '옹달샘' 멤버들이 함께 살았던 집과 같은 빌라, 같은 호수였다는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또 유세윤이 자신의 원룸 시절을 회상하며 SNS에 올린 사진을 본 김규원이 개인적으로 메시지를 보냈던 일화도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김규원이 유세윤과 고등학교부터 대학교, 원룸까지 같은 공간을 거쳤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장동민은 "기운이 있다"며 김규원의 남다른 인연에 놀라움을 표한다.

김대호·김지유의 핑크빛 티키타카에 이어 김규원의 뜻밖의 '옹달샘 인연'까지 더해지며 세 사람의 임장은 집 구경 이상의 이야기로 채워진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 서울 산품집 편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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