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참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된 가운데, 현장에서 수상한 정황이 잇따라 포착돼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17회에는 게스트로 김대호가 출연해 형사들과 함께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이날 첫 번째 사건은 외딴 시골 마을에서 여성 두 명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는 다급한 신고 전화로 시작된다.
평온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참극은 현장에 있어야 할 한 사람이 보이지 않으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곽종극 형사는 당시 현장에 대해 "이불에 덮여 있었는데 걷어보니 등 쪽에 흉기로 공격당한 것 같았다. 잠옷이 피로 흠뻑 젖어 있었다"고 설명하며 참혹했던 상황을 전한다.
특히 두 여성의 몸에서는 각각 20곳이 넘는 자창이 발견돼 충격을 안긴다.
수사팀은 잔혹한 범행 현장에 이어 사라진 조카딸의 행방까지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그런 가운데 신고자는 "조카딸이 집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또 다른 의문을 남긴다. 여기에 경찰서에서 수사팀으로 급히 연락이 오면서 사건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사건의 전말을 들은 김대호는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며 괴로워했고, 안정환 역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지냐"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이어 새 코너 '끝나지 않은 사건 Q'에서는 실제 범죄 사건을 통해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고, 사건에 숨겨진 이면을 깊이 들여다본다.
새 코너는 범인의 정체와 범행 과정에 집중했던 기존 사건 소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범죄가 남긴 사회적 질문까지 짚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를 꾀한다.
이번 코너에서는 한밤중 갑자기 들이닥친 괴한이 손도끼를 휘둘러 한 가족을 잔혹하게 공격한 사건을 다룬다.
해당 사건은 분노에서 비롯된 잔혹한 범행으로, 이를 지켜본 안정환은 "화살이 왜 그리로 가는지"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권일용 프로파일러 역시 "이런 사건들이 안타까운 이유 중 하나는 '피해자가 뭘 잘못했느냐' 이렇게 접근하면 답이 없다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사건이 남긴 질문에 무게를 더한다.
참혹하게 살해된 두 여성의 사건부터 한밤중 한 가족을 덮친 괴한 사건의 전말까지, '용감한 형사들5' 17회는 오는 21일 오후 7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E채널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