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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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모' 사유리, 젠과 하와이 살이 꿈꾸나…125억 집에 "돈 모아서 오겠다"

기사입력 2026.08.20 11:19 / 기사수정 2026.08.20 11:19

사진 =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하와이의 억 소리 나는 집값에 놀라면서도 내 집 마련 의지를 불태웠다.

19일 사유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부동산 50년차 할머니와 함께하는 하와이 부촌 임장 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사유리는 부동산 전문가를 만나 어머니와 함께 부동산 임장 투어에 나섰다.

방송인 사유리, 하와이 임장
방송인 사유리, 하와이 임장


긴장한 모습으로 첫 번째 집을 둘러본 사유리는 250억 원으로 가격을 추정해 눈길을 끌었다.

52억 원이라는 말을 들은 사유리는 "너무 비싸다"며 "한국은 한강이 보이면 비싼데, 여기(하와이)는 바다가 보이면 비싸구나"리며 풍경에 연신 감탄했다.

심지어 28평의 관리비가 한화로 약 300만 원이라는 설명에 사유리는 "월세 300만 원 내는 것도 힘든데 관리비라니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로또 1등 당첨되면 집을 사겠다는 각오를 다진 사유리는 욕실에 이어 작은 사이즈의 방을 둘러봤다.

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유리 유튜브 영상 캡처


전문가가 아들 젠이 사용하면 되는 방이라고 말하자 사유리는 "젠이 쓰기 아깝다"고 즉시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부촌에 위치한 125억 원의 집을 본 사유리는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벌어야겠다.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이 돼야겠다"며 "의욕이 생겼다. 다음에는 돈을 많이 모아서 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유리는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아 2020년 11월 아들 젠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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