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대장금'을 통해 인연을 맺은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와의 변함없는 인연을 자랑했다.
20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궁중음식연구가 한복려 스승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대장금', '#나의스승님', '#국가무형문화재', '#궁중음식연구원', '#수라일기'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한복려를 향한 존경과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궁중음식연구원을 찾은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이영애는 장독대가 놓인 한옥을 배경으로 환하게 미소 짓는가 하면, 장독을 들여다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영애 계정

이영애 계정
특히 한복려는 지난 2003년 방송된 MBC 드라마 '대장금'에서 궁중음식 자문을 맡아 이영애에게 직접 궁중음식을 가르친 인물이다. 작품을 통해 사제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 20년이 훌쩍 지난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영애 역시 한복려를 '나의 스승님'이라고 표현하며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대장금'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한류 열풍을 이끈 작품인 만큼, 오랜 시간이 흘러서도 이어지고 있는 두 사람의 인연이 의미를 더한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이영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